웹툰 「마조앤새디」 롯데 영등포점 오픈

2013-10-02 한지형 기자 hjh@fi.co.kr




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에서 「팬콧」에 이어 야심 차게 준비한 캐릭터 브랜드 「마조앤새디」가 2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영등포점에 입점했다.



'마조앤새디'는 온라인에서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마니아층을 확보한 동명의 인기 웹툰으로, 독특한 캐릭터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지난해 10월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서 열린 단독 캐릭터 상품 기획전에서 1주일 만에 1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 테스트를 마쳤다.



영등포점 매장에는 의류 외에도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 라인까지 2013 F/W 시즌 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조앤새디'가 부부생활 이야기를 다룬 웹툰인 만큼 커플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이 밖에도 남성을 위한 마조 라인과 여성을 위한 새디 라인 등 다양한 캐주얼 의류가 구성되어 있다.



「마조앤새디」는 위트 잇는 디자인과 키덜트적 감성을 바탕으로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과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제품을 구입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작가의 친필사인이 있는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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