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33부터 88까지 모두 모여!

2013-10-02 한지형 기자 hjh@fi.co.kr



오픈마켓 최초로 '빅사이즈관'을 운영했던 G마켓이 '스몰사이즈관'을 추가해 '스몰/빅사이즈 의류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스몰/빅사이즈 의류관은 사이즈 때문에 온라인 쇼핑을 주저하던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카테고리로, 맞춤 스타일링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44 이하부터 88 이상까지 다양한 크기의 의류를 선보이며, 33 초소형부터 88 이상의 초대형까지 거의 모든 사이즈의 패션 의류를 판매한다. 청바지, 재킷, 원피스, 블라우스 등 종류도 다양해 남녀노소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G마켓 측은 "최근 고객들의 체형과 체격이 다양해지면서, 희소 사이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9월 한달 간 G마켓에서 빅사이즈 레깅스가 전월 대비 165% 증가했고, 빅사이즈 남성 재킷도 3배(278%)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빅사이즈 면바지도 26% 많이 팔렸다.



G마켓 패션의류팀 김경희 팀장은 "온라인샵의 특성상 프리(Free) 사이즈가 일반적이어서, 스몰이나 빅사이즈 구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이제 G마켓에서는 사이즈 고민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스몰/빅사이즈 의류관 오픈을 기념해 13일까지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스몰/빅사이즈 의류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스몰, 빅사이즈 대표 미니샵을 선정해 해당 미니샵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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