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클래식」 단독 패션쇼 시선집중!

2013-10-01 한지형 기자 hjh@fi.co.kr

 
오명상사(대표 이명신)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이 지난 28일 서울 계동 중앙고등학교에서 2014 S/S 컬렉션 패션쇼를 열었다.

이번 패션쇼에는 비가 오는 와중에도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를 비롯해 일반 관람객까지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로우클래식」의 2014 S/S 컬렉션은 '런리어트(Run Riot)'를 주제로, 학교에 대한 기억의 회상이나 사춘기에 대한 반항, 규율 안에서의 개성 등을 표현했다. 스트리트와 하이패션의 경계를 넘나들고, 화이트에서 아이보리, 샌드스톤, 미드나잇블루, 네이비, 블랙까지 클래식의 정형화된 컬러와 퍼플, 핑크 등 화려한 컬러도 적절하게 사용됐다.

한편 「로우클래식」은 클래식과 위트가 공존하는 모던 미니멀리즘 여성복 브랜드로, 지난 2009년 디자이너 이명신이 론칭했다. 온라인 자사몰과 신사동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국내외 총매출은 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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