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개성공단 업체에 오더 약속 증서 전달

2013-09-30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가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개성공단 발전 기원 시민 한마당'에 의류 기업 대표로 참석,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오더 약속 증서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주문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한겨례통일문화재단, 개성공단기업협회가 함께 개성공단 입주 기업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기웅 통일부 단장, 임동원 한겨례 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양상우 한겨례신문 대표이사, 김명호 패션그룹형지 사장,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호 사장은 "개성공단과 2004년부터 꾸준히 거래를 이어왔다. 갑작스러운 공단 중단사태로 난감했지만, 오랜 파트너십을 맺어온 동반자로서 위기에 처한 입주 기업을 배려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오더는 물론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