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7 이슬 기자 ls@fi.co.kr

서울시가 동대문 상권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3 동대문 패션 브랜드 페어'를 개최했다. 24일 동대문 유어스빌딩에서 열린 이 행사는 동대문수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모델센터인터내셔널의 연출 및 진행을 맡았다.
서울시와 동대문수출지원센터는 동대문 소재의 중소 패션 업체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확산, 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페어를 마련했다.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연중 상시 전시와 상설 전시, 월 2회 갈라쇼, 월 1회 해외 바이어 수주 상담회가 펼쳐진다.
이날 갈라쇼에는 가죽 전문 남성브랜드「베넬라」,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항아」, 여성브랜드「리앙」, 가죽 전문 여성브랜드「투투에잇」, 아동복 브랜드「ktk 204 키즈 웨어」가 참가, 국내 바이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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