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27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소울에프엔의 '신진 디자이너 초대전'이 톡톡 튀는 개성만점의 상품들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초대전에는 소울에프앤 소속 디자이너 6개 브랜드와 함께 「마고앤루」 등이 참가했다. 이중에는 솔드아웃에서 주목받은 여성복 「따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코트플러스」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디자이너 브랜드도 포함돼 있다.
최용화 롯데백화점 영캐주얼 선임상품기획자는 "신진 디자이너들을 육성하고 후원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울에프앤은 한성대RIS사업단이 펼치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로 올 하반기 디자이너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 팝업스토어 개설에 힘쓰고 있다.
김복희 한성대RIS 사업부단장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창의성이 뛰어난 데 반해 상업성이 결여된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니즈를 파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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