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사회공헌사업 전담 ‘문화사업단’ 신설

2013-09-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밀레」가 사회 공헌 사업을 전담할 '문화사업단'을 신설하고 25일 발대식을 가졌다.
 
문화사업단은 「밀레」의 기부 전용 멤버십 카드 '러브 앤 쉐어링 카드'로 조성된 기부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단은 앞으로 「밀레」의 모든 사회 공헌 활동의 기획 및 실행 전과정을 총괄하며 나눔 활동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첫 활동으로 내년 청년 봉사단 '밀레 윙즈' 2기의 해외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그밖에도 대학교 산악 동아리 후원, 국내 소아암 환자 돕기, 장애인 산행 지원, 네팔 초등학교 건립 등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문화사업단을 총괄하게 된 윤승용 「밀레」 부사장은 "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조직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전담 부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문화사업단을 만들게 됐다"며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릴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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