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장동건·탕웨이 새 얼굴로

2013-09-26 이슬 기자 ls@fi.co.kr

 



「코오롱스포츠」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장동건과 탕웨이를 모델로 선정했다. 새롭게 발탁한 두 모델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탕웨이는「코오롱스포츠」의 중국 비즈니스를 염두해 발탁했다. 현재 중국에 153개 매장을 운영중인「코오롱스포츠」는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중국 내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승화「코오롱스포츠」마케팅 팀장은 "중국에서의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스타 탕웨이의 활동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은「코오롱스포츠」는 2015년까지 중국 내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해 TOP3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전체 매출은 1조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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