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4 이슬 기자 ls@fi.co.kr
중국·홍콩·마카오 시장서 라이선스권 확보

엠케이트렌드가「NBA」차이나와 파트너십을 확대, 중국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에서의 라이선스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엠케이트렌드는 2014년부터 중국, 홍콩, 마카오 시장에서「NBA」의 라이프스타일 의류와 신발을 생산하고 판매할 권리를 갖게 된다.
「TBJ」「앤듀」「버커루」를 전개하며「NBA」의 국내 유통을 맡아왔던 엠케이트렌드는 현재까지 국내에「NBA」매장 55개를 운영하며 NBA팀 로고를 활용한 의류를 소개해왔다. 엠케이트렌드는 이번 중국 사업권 확보를 통해 전문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적인 디자인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환 엠케이트렌드 대표이사는 "회사의 상품 기획력, 디자인, 브랜드 관리 능력 등을 통해 국내 패션 의류 사업의 뛰어난 실적을 갖춘 브랜드로서 명성을 얻게 됐다"며 "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엠케이트렌드의 커다란 성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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