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4 강아름 기자 kar@fi.co.kr

「머렐」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트레킹화 '프로테라 고어텍스' 뉴 컬러 3종을 선보였다.
「머렐」 프로테라 고어텍스 뉴 컬러 3종은 남성용 블루, 레드와 여성용 핑크다. 3가지 색상 모두 기존 「머렐」 상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화사한 원색으로, 무거운 색상보다 밝고 튀는 색상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미국 본사에서 특별히 제작했다.
이번 뉴컬러 3종은 오직 한국에서만 독점 출시됐다. 「머렐」 본사에서 이렇게 한국 소비자를 위한 상품을 개발하고, 한국에만 독점 출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본사의 높은 관심이 반영 된 것으로 보여진다.
프로테라 고어텍스 뉴 컬러 라인은 아웃도어 활동량이 많아지는 가을철 특성에 맞춰 고어텍스 핵심인 멤브레인 막을 유연하고 얇게 만들어 삽입해 방수 및 투습, 통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미드컷 19만9,000원, 로우컷 16만9,000원.
김동진「머렐」 신발기획팀장은 "단색이나 무거운 색상을 선호하는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유독 한국인들은 밝고 화려한 색상을 좋아한다"며 "앞으로도 개성 강한 한국인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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