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환경에너지대상 사회공헌 대상 수상

2013-09-23 김성호 기자 ksh@fi.co.kr

남극의 펭귄과 환경 살리기 공로 인정

 



스포츠 패션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2013 환경에너지대상' 환경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동아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후원했으며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진행됐다.


데상트코리아가 진행한 캠페인 '세이브 더 펭귄(Save the Penguin)'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죽어가는 남극의 펭귄과 환경을 살리기 위한 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이 활동으로 인해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은 환경 파괴에 대한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2009년부터 진행해 왔다. 그 동안 극지연구소의 펭귄마을 보호 프로그램을 적극 후원해오다, 올해부터는 국제 환경 기구인 국제 연합 환경 계획기관(UNEP)과 함께 남극 연구 프로젝트(UNEP GRID-CHRISTCHURCH)에 동참해 환경 보호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은 특히 데상트코리아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대학생, 셀러브리티 등 많은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한 활동이다.


데상트코리아가 진행한 캠퍼스 도네이션 행사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시립대 등 대학생들이 헌옷과 헌책을 기부해 보호기금 마련에 앞장섰고, 캠페인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은 UNEP GRID-CHRISTCHURCH의 남극 펭귄 연구 프로그램에 기부했다.


데상트코리아의 임직원 역시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용하기 △퇴근시 PC전원 끄기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기 등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필요한 의미있는 일들을 적극 실천 중이다.


민세중 데상트코리아 마케팅 총괄 상무는 "2013 환경에너지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친환경 사회공헌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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