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2개 단독 브랜드 출시

2013-09-23 이슬 기자 ls@fi.co.kr

 


온라인쇼핑몰 GS샵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독 패션 브랜드 허밍디비와 시크릿커브를 론칭했다. 사진은 「허밍디비」(왼쪽)와 「시크릿커브」 이미지컷.


온라인쇼핑몰 GS샵이 단독 패션 브랜드「허밍디비」와「시크릿커브」를 론칭했다. 이 회사는 두 브랜드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직접 참여해 차별화를 꾀했다.


그동안 온라인쇼핑몰은 같은 상품을 얼마나 싸게 판매하는지가 가장 큰 경쟁력이었지만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상품 자체의 차별화가 경쟁력이 됐다. 이에 GS샵은 단독브랜드인「허밍디비」와「시크릿커브」를 통해 신규 고객의 유입을 늘리고, 고객 만족도를 늘려가겠다는 방침이다.


「허밍디비」는 시크한 감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인 브랜드. 보카시 숄 니트 카디건, 세인트 트렌치 코트 등 데일리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시크릿커브」는 배색지퍼 롱재킷, 프렌치 사파리 등 페미닌한 감성과 디테일한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화정 GS샵 패션의류 차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단독 브랜드를 확대,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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