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선한 브랜드 어디 없나요?”

2013-09-1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제2회 S-파트너’ 개최...신규 콘텐츠 공개 모집

 








신세계 백화점이 지난달 30일 '제2회 S-파트너'를 열고 신규 브랜드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 공모전은 백화점에 미입점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 남녀 의류를 비롯해 패션잡화, 식품을 제외한 생활 부문에서 모집한다. 서류 및 1차 상품심사에서는 해당 부문의 바이어가  백화점 영업 적합성 및 상품 시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2차 상품심사는 외부 패션 전문가를 통해 디자인,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최종 컨벤션을 통해 선정된 5개 브랜드는 내년 팝업 스토어를 열어 영업력을 검증한 후 정식 입점 여부를 결정짓는다.



신세계는 지난해 처음으로 'S-파트너' 공모전을 도입,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육성에 나선 바 있다. 최종 선정된 5개 브랜드 중 승마 전문 브랜드 「카발레리아 토스카나」가 올해 강남점에 정식으로 입점했으며, 여성복 브랜드 「파츠파츠」는 『분더샵』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참가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신세계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1차 상품심사는 내달 7~18일 사이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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