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한지형 기자 hjh@fi.co.kr
아시아, 유럽, 미주 시장 소비자 노린다

바바라앤코(대표 이재정)에서 전개하는 토종 슈즈 브랜드 「바바라」가 지난 12일 인천공항 롯데 면세점에 입점했다.
「바바라」는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착화감으로 국내 소비자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최근 서울 명동 및 가로수길 매장을 찾는 고객 가운데 5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을 차지할 정도로 해외 구매층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바바라」 관계자는 "지난 3월 일본 미츠코시 백화점 단독 매장 오픈 이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장을 찾아 오면서 면세점에도 입점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유럽과 미주 시장을 겨냥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바라」 면세점 매장에는 국내 기후에 상관없이 샌들과 부츠류를 구비해 관광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계획이며, 온라인 면세점에도 입점해 더욱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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