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 미국에 지점 연다

2013-09-16 한지형 기자 hjh@fi.co.kr

품평회 통해 입점 업체 모집 나서

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에서 전개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편집숍 『디자인스킨(DESIGNSKIN)』이 오는 11월 미국 LA 비벌리힐즈에 첫 해외 지점을 연다.



『디자인스킨』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젊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액세서리 전문 숍으로, 국내외 IT기기 액세서리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주요 상권에 약 50여 개 매장(대리점 포함)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또한 자체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웨더비(Wetherby)」를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할 예정인 비벌리힐즈 매장은 한국의 가로수길과 같은 미국 최고의 패션 거리에 위치함으로써 높은 매출에 대한 기대는 물론, 품질 좋은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을 미국에 소개할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성 차장은 "이번 미국 매장 오픈은 『디자인스킨』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과 상권확장을 통해 일궈낸 성과"라며 "여러 협력업체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디자인스킨』은 미국 매장에 입점을 원하는 업체들을 모집하고, 품평회를 통해 소수 업체를 선정해 미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비벌리힐즈 매장에 입점할 경우, 미국 내 벤더들에게 홍보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들에게 자연스럽게 상품을 알릴 수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디자인스킨』에서 1차 품평회를 진행한 후 LA 현지 법인 시장조사팀 및 바이어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명성 차장(kevin.lee@thedesignskin.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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