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Idea’ 14S/S 뉴욕 컬렉션, 호평 속 세일즈도 순항

2013-09-14 이화순 기자 lhs@fi.co.kr

최범석 디자이너 “세계 50개여 스토어에 진출하는 등 성공적”이라 자평





 



"대박났어요. 세일즈도 잘됐구요. 뉴요커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세계 4대 컬렉션인 뉴욕에서 지난 5일「제너럴아이디어」 2014 S/S 컬렉션 무대를 연 최범석 디자이너는 13일 다소 흥분한 듯 소감을 말했다.



2009년부터 뉴욕 무대에 서온  최 디자이너는 이번에는 뉴욕에서 성공적인 세일즈는 물론, 세계 바이어들과 비평가, 패션인, 프레스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컬렉션은 콘셉인 '차(CAR)'에 맞춰 컬렉션 장소를 대형 자동차 전시장인 클래식 카 클럽에서 진행됐다. 모델들은 블랙과 네이브의 컬러 블럭된 재킷과 악어 문양의 가죽의 반바지를 입고 클래식한 로드스타를 배경으로 입장했다. 뉴욕 무대를 지켜본 한 패션 관계자는 "다소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면서 진행된 컬렉션 무대로 GQ, ELLE, ESQUIRE, VOGUE, NY TIMES, FIRST VIEW, FOX NEWS 등 참석한 100여명의 패션 에디터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WWD(Luis Campuzano)는 "디자이너 최범석은 그의 열번째 시즌을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에서 블랙과 네이비의 컬러 블록 재킷, 악어 문양 가죽을 사용한 반바지 등을 통해 자동차의 균형 잡힌 구조를 환상적으로 표현하였다"고 썼고, NY Times Tmagazine(Bruce Pask)는 "General Idea는 고전풍의 로드스타 한 쌍을 배경으로 메쉬 및 반사 소재의 재킷을 발표하였다"고 기록했다.



GQ (Garrett Munce)는  "슬림한 백팩은 정말로 대단했다"고 평했다.



아울러 「제너럴아이디어」 컬렉션에는 Bloomingdale's, Macy's, Odin, Lambert, Saks, Harvey Nichols, Atrium 등 전 세계 대표적인 백화점, 컨셉샵 및 멀티샵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해 새 컬렉션을 주목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현재 진행 중인 14S/S 세일즈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스토어에 진출하는 등 세일즈 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며 여독 중에도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2009년 처음으로 뉴욕 패션위크에 선보인 「제너럴아이디어」는 2010년 IMG로부터 뉴욕 패션위크의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3인에 선정되었으며, WGSN 선정하는 '2012년 뉴욕 멘즈 캣워크:스포츠 톱 5 및 데님 디자이너 톱 5'에 선정되는 등 뉴욕 패션위크가 인정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2013 FW 시즌에는 미국 뉴욕과 이탈리아 밀라노에 해외 바이어를 위한 독립된 쇼룸을 운영하여 북미,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 걸쳐 10개국 40여 스토어에 성공적으로 세일즈를 성사시키며 상업적으로도 인정받는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 씩씩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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