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4 한지형 기자 hjh@fi.co.kr
3040 남성 타깃 스웨덴 프리미엄 진「브론즈헬름」론칭

매일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해야 하는 2030 비즈니스 맨들을 위한 스웨덴 프리미엄 남성 진 브랜드가 론칭했다.
「브론즈헬름(Bronze Helm)」은 전쟁에서 프리랜서(과거에는 용병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임)들을 보호하던 투구를 형상화해 ‘나를 위한 최고의 옷’이라는 특별한 철학을 내세운다.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남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데님을 베이스로 최고의 퀄리티와 세련된 핏의 ‘뉴 캐주얼 비즈니스 룩’을 제안한다.
「브론즈헬름」을 전개하는 카키그레이는 터키에서 직접 원단을 수입해 100% 국내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현재 종합몰을 비롯한 온라인 유통을 위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달 말 자체 온라인 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정훈 마케팅 팀장은 “최근 데님 시장은 1020 세대를 위한 저가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면서 “「브론즈헬름」은 30대 혹은 40대가 편하게 입을 만한 캐주얼 정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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