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노, 독일 GDS 참가

2013-09-13 한지형 기자 hjh@fi.co.kr

유럽 시장 진출 포문 열어




 노르웨이 신발 브랜드 「스코노」가 지난 11일부터 3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신발 전시회 'GDS'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GDS(GDS International Event for Shoes & Accessories)는 매년 3월, 9월에 열리는 슈즈 및 액세서리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각국의 슈즈 및 액세서리 브랜드이 매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로 GDS에 참가한 「스코노」는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노아' 라인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의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노아' 라인은 노르웨이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프리미엄 노아' 라인은 기존 제품보다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레스트 앤 리페어(Rest&Repair)'를 콘셉으로 바이어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스코노 관계자는 "GDS는 작년 미국 FN플랫폼을 비롯해 다섯 번째로 세계 시장에 「스코노」를 선보이는 자리였다"면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착화감 등 우수한 기술력을 기본으로 한 제품들로 유럽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코노」는 2003년 노르웨이에서 탄생한 슈즈 브랜드로, 실용성과 모더니즘을 강조한다. 현재 전국에 4백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