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팬츠 브랜드「나인핏」, 매장 확보 순항

2013-09-1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이 올 하반기 론칭한 「나인핏」이 순조롭게 매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나인핏」은 4050 여성을 위한 바지 전문 브랜드다.


「나인핏」은 지난달 브랜드 론칭과 함께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10일  안산패션타운에 첫 번째 가두 매장인 ‘안산한대점’을 열었다.


홍종순 대표는 “안산패션타운은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브랜드가 모여 있어 「나인핏」의 타깃층인 4050 여성의 방문을 유도하기 최적의 입지”라며 “지속적으로 대리점 개설 등 유통망 확보를 통한 브랜드 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나인핏」은 바지 특화 브랜드로 세분화된 사이즈와 특수 소재를 이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45세 전후로 허리나 복부 사이즈가 늘어나는 여성의 체형을 반영했으며, 허리·허벅지·엉덩이 둘레 등 여성 팬츠의 실루엣을 완성하는 9가지 포인트를 고려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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