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2 이화순 기자 lhs@fi.co.kr
12일 홍익대와 산학협력으로 F/W 패션 슈즈 선보여

매끈한 각선미의 소유자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크록스」의 글로벌 모델이 됐다.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3 가을 겨울 패션쇼를 열고 가인과 함께 「크록스」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생애 처음으로 런웨이에도 도전한 가인을 통해 한껏 섹시함을 더한 「크록스」의 신제품은 보다 화려해진 컬러 매치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혁신(Innovation), 편안함(Comfort), 즐거움(Fun), 컬러(Color) 등 크록스 고유의 DNA가 배가됐으며, 복고 트렌드를 반영한 스니커즈로 본격적인 운동화 시장 진출을 알렸다.
또 품절 사태로 화제가 됐던 '레이웨지 샌들'의 겨울 레이웨지 시리즈 '레이웨지 레더 부츠' 등은 대폭 강화된 겨울 슈즈라인으로 소개됐다.
이번 패션쇼는 「크록스」가 홍익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간호섭 교수와 대학원 학생들이 함께 산학협력을 통해 개최했다.
독특한 개성이 담긴 크록스 신발을 모티브로 홍익대학교 대학원생 디자이너들이 의상을 제작하고, 2013년 크록스의 브랜드 캠페인명인 'Be Campaign'에 따라 비 쿨(Be Cool), 비 해피(Be Happy), 비 시크(Be Chic), 비 유어셀프(Be Yourself), 비 컨피던트(Be Confident), 비 유니크(Be Unique)의 6가지 컨셉 별 컬렉션을 구성했다.
크록스 코리아의 이남수 대표는 "2013 하반기 크록스는 레트로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비롯해 골프슈즈, 겨울 부츠 등 보다 패셔너블하고, 다양한 슈즈라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크록스만의 우수한 제품력과 트렌드를 접목, 진화를 거듭하여 '여름 신발'의 이미지에서 나아가 사계절 내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