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완판스타’ 유아인·고준희 모델 발탁

2013-09-09 이슬 기자 ls@fi.co.kr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라푸마」가 F/W 시즌 전속 모델로 유아인과 고준희를 발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웃도어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1930년에 탄생한「라푸마」는 그동안 전문 아웃도어 모델을 활용해 정통성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최근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대중 시장으로 변모하자 이에 걸맞는 유명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이번 시즌「라푸마」의 새 얼굴이 된 유아인과 고준희는 선보이는 제품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패셔니스타라는 측면에서 큰 기대를 얻고 있다.「라푸마」는 두 배우를 통해 '스타일링 퍼포먼스'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손준호 LG패션 스포츠아웃도어사업부 상무는 "유아인과 고준희를 전속 모델로 기용함으로써「라푸마」가 지닌 우수한 기능은 물론 현식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보다 젊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널릴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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