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패션쇼 보면서 쇼핑하세요

2013-09-06 이슬 기자 ls@fi.co.kr

CJ오쇼핑, 한류 디자이너 위한 프로그램 기획

 CJ오쇼핑이 한류 디자이너를 위한 새 프로그램 '오 패션 디자이너'를 6일 론칭한다. 사진은 첫 방송 주인공인 최지형 디자이너의 「더 자니 러브」 이미지컷.



CJ오쇼핑이 한류 디자이너의 시즌별 신상품을 소개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오 패션 디자이너'를 론칭한다. 첫 방송은 6일 밤 11시 50분으로, 최지형 디자이너의「더 자니 러브」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 패션 디자이너'는 최범석, 고태용, 박승건, 최지형 등 해외에서도 K-패션의 역량을 전파하고 있는 한류 디자이너들의 해외 컬렉션을 안방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런웨이를 콘셉으로 스튜디오를 꾸며 패션쇼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제품은 한류 디자이너의 런웨이 작품을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일부 수정하거나, 디자이너와 CJ오쇼핑이 함께 협업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첫 방송에는 패션쇼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신계향 CJ오쇼핑 트렌드 상품사업팀 팀장은 "'오 패션 디자이너'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이너의 개성이 살아있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며 "하반기 내 한류 디자이너 브랜드를 확대하고, 키즈라인이 추가된 패밀리룩과 신발, 가방 등 잡화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해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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