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2013 가을/겨울 컨벤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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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의 여성복 「블루페페」의 컬렉션이 한층 성숙해졌다. 모던함을 기조로하는 이 브랜드는 바로크 무늬, 무디 플라워, 카무플라주 등 트렌디한 요소를 적절하게 녹여내 보다 젊은 감성을 선보였다. 새로운 컬렉션은 2013 F/W 컨벤션을 최근 서울 양재동 엘 타워에서 공개됐다.
이날 행사는 전속 모델인 박한별 및 프레스, VIP 고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3 F/W 트렌드 설명과 「블루페페」 F/W 컬렉션이 소개됐다.
「블루페페」는 올 F/W 시즌 모던하고 세련된 여성미를 보다 구체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컬러 블로킹 및 소재 패치 워크, 그래픽 프린팅 등의 기법이 돋보였으며, 트렌디한 감성의 시티 캐주얼과 오버사이즈 피팅감의 코쿤 코트, 다양한 실루엣의 재킷 및 니트 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컨벤션에 참가한 한 점주는 "지난 시즌보다 영한 감성의 캐주얼 라이징 아이템이 강화되 눈길을 끌었다"며 "요즘 고객들의 니즈에 잘 부합하는 디자인들이어서 매출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블루페페」는 본사와 점주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면서, 다양한 상품을 더욱 신속히 투입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해 가두 상권의 부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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