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2 이슬 기자 ls@fi.co.kr
의류 매출 40% 신장을 목표로!

롯데홈쇼핑이 30대 젊은 여성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트렌디한 영 브랜드를 대거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3일 오전 신예 디자이너 정미선의「노케제이 블루라벨」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22개의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신장경 디자이너의「러브 포엠 신장경」, 박춘무 디자이너의「탑 시크릿 디데무」를 론칭해 40~50대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럭셔리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30대를 타깃으로 한 의류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한 캐주얼 패션 브랜드를 집중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대비 의류 매출을 40% 이상 신장시키겠다는 목표다.
김혜수, 신민아, 김태희 등 유명 여배우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미선 디자이너의「노케제이」는 홈쇼핑 전용 브랜드인「노케제이 블루라벨」로 재탄생한다. 모던하고 시크한 감각을 선보일「노케제이 블루라벨」은 카울넥, 셔링 티셔츠, 카디건 등 가을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참가했던 김홍범 디자이너의 브랜드「크레스에딤」, 패셔니스타 배우 김세아의「미아 미야 바이 세아」, 젊은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타스타스」도 론칭한다. 이 밖에「미넴」「터치」「스테파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동영 롯데홈쇼핑 TV 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하반기에는 젊은 여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선보여 30대 여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션 채널로 자리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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