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30 이슬 기자 ls@fi.co.kr

오픈마켓 11번가가 고객 만족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진행된 국내 권위의 고객 만족 평가인 '서비스 품질 지수(KS-SQI)'와 '한국 소비자 웰빙 지수(KS-WCI)', 브랜드 가치로 기업을 평가하는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NBCI)'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를 입증했다.
11번가는 지난해에도 오픈마켓 최초로 소비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서비스품질지수'와 '한국 소비자 웰빙 지수'를 비롯해 '한국 산업의 고객 만족도(KCSI)', '국가 고객 만족도 지수(NCSI)'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것.
11번가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판매자 공인 인증 제도를 도입, 블랙 마켓 근절에 앞장서왔다. 또 '위조품 110% 보상제', '최저가 110% 보상제', '배송 지연 보상제', '고객 실수 보상제'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획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중희 11번가 경영관리 실장은 "고객 만족과 신뢰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 활동을 재구성하고 실현할 것"이라며 "전 구성원이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유통업계 최초 2년 연속 고객 만족 4관왕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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