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30 이슬 기자 ls@fi.co.kr

위메프가 신원네트웍스와 제휴를 통해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인 '스타일 아이디'를 론칭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소셜커머스에서 의류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 판매를 진행하는 사례는 많았으나, 패션 기업과 협력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일 아이디'는 신원네트웍스의「지이크」「비키」「베스티벨리」등 자체 브랜드부터 공식 수입 브랜드, 잡화, 화장품까지 구성한 종합 패션 쇼핑몰로, 위메프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 단독 상품까지 유치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의 '스타일 아이디' 론칭은 소셜커머스가 의류 브랜드의 큰 유통 채널로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된 '스타일 아이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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