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7 이슬 기자 ls@fi.co.kr

LG패션이 전개하는「닥스」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대관식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코로네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코로네이션 에디션'은 대관식 6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공식 문장이 담긴 피케 티셔츠와 셔츠, 넥타이, 스카프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한 에디션답게 최고급 소재와 정제된 티테일 및 색감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
1894년 영국 런던의 올드본드 거리에서 양장점으로 출발한 「닥스」는 엘리자베스 여왕, 에딘버러공, 찰스 황태자 등 영국 왕실의 주요 3인에게 왕실 품질 보증서인 로열 워런트를 획득한 브랜드다. 패션 브랜드 중 이 로열 워런트를 3인으로부터 모두 획득한 브랜드는 전세계 5개뿐이다.
이창용 LG패션 마케팅 실장은 "「닥스」는 영국 왕실 산하의 로열 워런트 협회에 의해 5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거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급스러운 정통 로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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