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오프라인 진출에 활기

2013-08-26 이슬 기자 ls@fi.co.kr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스타일난다」의 오프라인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9월 롯데백화점 본점의 영플라자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했던「스타일난다」는 지난 23일 잠실점에서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스타일난다」는 오는 3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내달 6일에는 인천점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본점에서 월매출 5억원을 올리며 글로벌 SPA 브랜드를 꺾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스타일난다」의 오프라인 진출이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기 때문.


현재「스타일난다」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축한 인지도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핸드백, 슈즈 등 액세서리 라인과 '3 콘셉 아이즈'로 화장품 라인까지 구축하면서 토탈 브랜드로 성장한 것도 인기를 더하는 요인이다.


이 브랜드는 자체 기획 상품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전용 아이템을 구성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영향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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