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6 이슬 기자 ls@fi.co.kr
주문은 No! 하반기 패션 정보만 제공 ‘업계 최초’
|
CJ 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판매없는 트렌드 패션 방송을 선보인다.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한시간 동안 '오 패션, F/W 프리론칭쇼'를 진행하는 것. 상품 판매없이 오로지 트렌드 정보만을 제공하는 이색 방송으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는 주부 고객들이 선호하는 패션상품과 이미용품이 주로 편성되는 시간대로, 평균 2억원 이상의 주문을 올린다. 이 중요한 시간대에 CJ 오쇼핑이 '오 패션, F/W 프리론칭쇼'를 편성한 것은 높아지는 홈쇼핑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하반기 트렌드를 제시해줌으로써 올 하반기 홈쇼핑 패션 시장을 이끌어나기는 선두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이에 걸맞게 이날 방송에는 뉴욕, 밀라노 등 패션 핫플레이스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진행은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맡고,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한고은과 디자이너 장민영이 게스트로 출연, 편안한 토크를 통해 보다 쉽게 정보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오프닝 세레머니로 국내 대표 스트리트 댄스팀인 '펑키 스트리트 프린스(FUNKY STREET PINCE)'가 무대에 올라 락킹댄스를 선보이는 등 트렌드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 소개되는 상품은 CJ 오쇼핑이 올 하반기에 선보일 F/W 신상품.「애로건트캣」「베라왕」「나탈리쉐즈」「브레라」등 해외 태생 브랜드부터「앳지」「제너럴 아이디어」「비욘드클로젯」등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임호섭 CJ 오쇼핑 방송제작팀 팀장은 "고객에게 홈쇼핑 패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풍부하고 신선한 패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고민하던 중 기존의 홈쇼핑 틀을 깨는 트렌드 패션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는 홈쇼핑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CJ 오쇼핑의 '오 패션, F/W 프리론칭쇼'는 홈쇼핑 채널을 비롯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DMB, CJ몰 온라인 사이트, 유투브 내 CJ 오쇼핑 채널 등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