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예술 문화 살리기 프로젝트

2013-08-23 이슬 기자 ls@fi.co.kr

제8회 홍익미술전 열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이 주최·주관하는 '홍익미술전'이 9월 2일부터 열린다. 1차 전시는 서울 상수동 홍익대학교 내 현대미술관에서 7일까지 열리며, 2차 전시는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시작된 '홍익미술전'은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 기조는 '예술앓이(art-ache)'로 유흥 문화와 프랜차이즈에 잠식돼버린 홍대 앞 문화를 다시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돌려놓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명사 초청 경연회와 특별 사진전, 행위 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오현지 단장은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기획을 통해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전시회를 선보일 것"이라며 "단순히 홍대 미대생들만의 잔치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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