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7개 백화점 매장 순차적으로 오픈

지앤코의 신규 여성복 브랜드 「라우드무트」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라우드무트」는 지난 9일과 14일, 20일에 에 각각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롯데 평촌점과 강남점에 오픈한데 이어 30일 현대 신촌점 등 9월 초까지 7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서로 상반된 것들의 조합'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스틸과 우드의 조화로 꾸며졌다. 한쪽 벽면에는 심볼을 형상화한 오브제가 설치되었는데, 이 오브제는 행거로도 활용돼 제품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매장 전면에는 대형 LCD 모니터를 설치해 광고 비주얼 및 룩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라우드무트」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장 현장에는 벨기에 왕국을 상징하는 석고마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 벨기에 그랑 플라스 광장에서 열리는 꽃 카페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꽃미남 모델들이 장미꽃을 선사하는 게릴라성 이벤트도 이뤄져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벨기에 프리미엄 워터 'SPA워터'와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아이싱 쿠키를 증정했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으로 레더 팔찌를, 전 구매 고객에게는 레더 브로치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라우드무트」는 프랑스와 독일, 백야와 흑야,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고 있는 벨기에를 오리진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다. 벨기에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 에티튜드, 그리고 건축물에서 보여지는 구조적인 요소들을 고급스러움과 중성적인 세련미로 표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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