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6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6월 인수한 에모다의 여성커리어 브랜드「캐리스노트」총괄 사장에 김명호씨가 임명됐다.
1998년 여성커리어 캐주얼「캐리스노트」를 론칭한 에모다는 백화점과 아웃렛몰 등을 합쳐 현재 58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00억원으로, 중고가 여성커리어 캐주얼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에모다의 대표는 최병오 회장이 맡지만, 김명호 사장이 브랜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에모다는 향후 형지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 백화점 유통의 기반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춰 1000억원대 브랜드로 볼륨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