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드, 홍대 매장서 버스킹 개최

2013-08-13 이슬 기자 ls@fi.co.kr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애니모드'가 내달부터 서울 홍대 직영 매장에서 '소닉블럭 버스킹'을 개최한다. 참가하고 싶은 공연팀은 오는 31일까지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버스킹은 길거리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연주나 노래를 하는 행위를 이르는 것으로, 밴드 십센치, 버스커버스커 등을 통해 이슈를 모으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애니모드'는 무더운 여름에 도심에서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자사 블루투스 스피커 '소닉블럭'을 사용해 버스킹을 개최하기로 한 것. '소닉블럭'은 블루투스 기능으로 케이블 없이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정민 애니모드 마케팅 그룹장은 "소닉블럭'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고민하다가 주고객층이 젊은 층이라는 점을 감안해 젊은이들의 거리인 홍대에서 버스킹을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모드는 버스킹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는 문화마케팅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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