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3 강아름 기자 kar@fi.co.kr

「메트로시티」가 오는 18일 KBS 1TV 프로그램 '스카우트'를 통해 핸드백 디자이너를 공개 채용한다.
'스카우트'는 특성화고 인재의 정규직 채용을 위해 기획된 기업 입사 프로젝트다. 30명의 참가자가 예선과 본선의 경합 벌여 단 4명만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4명의 결선 진출자에게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이라는 주제의 최종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 내용은 각각 주어진 영화의 주인공에게 어울리는 '파티 클러치 백'을 제작하는 것이다. 결선 심사는 양지해 엠티콜렉션 대표, 간호섭 홍익대학교 교수, 모델 이선진, 배우 노주현과 함께 「메트로시티」 본사의 기업 판정단이 맡는다.
유인경 「메트로시티」 마케팅팀 차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향후 패션을 이끌 주역을 발굴 한다는 점이 이번 'KBS 스카우트' 프로그램 참여 의의"라며 "작품 완성도, 미래 가능성, 창의적 아이디어가 평가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1 스카우트 85회 메트로시티' 편은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영된다. 방송에 앞서 「메트로시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ellometrocity)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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