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3 이민영 기자 lmy@fi.co.kr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블랙아웃이 예상되고 있는 사상 최악의 전력위기에 대비해 8월 한달 간, 대국민 전기절약 프로젝트, 'COOL-TWO'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COOL-TWO' 캠페인은 본사에서 지키는 사내 캠페인,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와 함께 나만의 절전 아이디어 공모, SNS로 절전 관련 포스터 제작 이벤트 등 3가지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본사에서는 반팔 셔츠, 노타이, 반바지 등의 쿨비즈 제품을 적극 권장하고 칼 퇴근 캠페인을 진행하고 실내 온도 26℃를 유지하고 있다. 또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만의 절전 아이디어'를 사연으로 받고 있다. 기발하고 좋은 절전 아이디어는 전국민에게 소개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사연이 채택된 분에게는 블랙야크 그늘막텐트와 쿨스카프 등을 증정한다.
한편 12일부터 「블랙야크」페이스북에서 나만의 절전 포스터를 만드는 '블랙야크 절전 공작소' 이벤트를 시작, 손쉬운 참여로 투표수와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블랙야크 마케팅 본부 신재훈 이사는 "사상 최대 전력난에도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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