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 패셔니스타 대격돌…문채원VS장신영

2013-08-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월화 드라마의 두 주인공 문채원과 장신영의 패션이 화제다. 상반된 여배우의 캐릭터 성격과 패션 스타일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KBS드라마 '굿 닥터'에서 소아외과 펠로우 역을 맡은 문채원은 사랑스러운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장신영은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섹시한 패션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상큼 발랄 캐주얼 룩, 문채원
문채원은 '굿 닥터'에서 빼어난 실력을 갖춘 2년차 소아외과 펠로우 '차윤서'로 열연 중이다. 아이들에게는 자상하지만 상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꼭 하고 마는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다.
털털한 성격만큼 눈길이 가는 것이 바로 흰 가운 뒤에 감춰진 사랑스러운 패션이다.



문채원은 베이지 색 니트 톱에 그린 체크 셔츠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편안하면서 착용감이 좋은 7부 청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다. 신발은 활동적이고 매니시한 느낌을 주는 「지니킴」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선택해 사랑스러운  '차윤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렸다.





◇화려하고 도도한 럭셔리 룩, 장신영
'황금의 제국'의 장신영(윤설희 분)은 돈에 대한 야망과 카리스마를 가졌다.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하기 위해 화려한 스타일과 각선미를 드러내는 패션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것이 럭셔리한 원피스 차림. 그중에서도 섹시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네이비 컬러의 머메이드 원피스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장신영은 골드와 핑크 컬러의 스터드가 포인트인 베이지 오픈토 킬힐을 신어 우아한 럭셔리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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