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8 강아름 기자 kar@fi.co.kr
스니커즈 운동화 시장 접수 나서

「크록스」는 80년대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스니커즈(Crocs Retro Sneaker)'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쿠아 슈즈 시장에 이어 스니커즈 운동화 시장 접수에 나선 것이다.
레트로 스니커즈는 「크록스」만의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특히 발 모양 풋베드의 돌기 부분을 강화해, 피로한 발에 마사지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중 헤링본 고무 밑창이 뛰어난 마찰력을 제공하고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클래식한 느낌의 스웨이드 재질로 세련미를 더했고, 통기성이 뛰어난 마이크로 메시 소재를 사용해 스니커즈 고유의 경쾌함을 살렸다. 발목 부분의 컬러 블록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포인트까지.
색상은 스모크-달리아, 푸치아-볼트그린, 네이비-레드, 블랙-푸치아 등. 사이즈도 남성, 아동 등 다양하게 출시돼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가격은 5만9900원.
신성아 「크록스」 마케팅팀 이사는 "최근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을 하는 일명 운도남녀들의 '체인징 슈즈(Changing Shoes)'로 안성맞춤"이라며 "레트로 스니커즈는 마사지 효과로 혈액순환까지 도와 바쁜 일상을 사는 고객들의 건강과 아름다움까지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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