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레미떼」, 현대백화점 입점

2013-08-0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가 7일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 정식 입점했다.



그간 「레미떼」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신촌점 등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백화점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매번 다수의 고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그 중 신촌점 행사에서는 1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레미떼」는 2030 미시족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오피스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라우스, 스커트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잡화, 액세서리까지 더해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직접 제작한 코스메틱 라인 '바이 레미떼'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품은 자체제작 비중이 높다. 현재 70% 가량을 직접 제작하며 상품의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생산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일 신상품을 출시하는 것. 신촌점 매장에도 매일 10~15개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는 온라인과 동일하다.  블라우스 1만5500~5만5500원, 원피스 2만3500~7만1500원, 팬츠 8900~5만3000원 수준이다.



이민영 「레미떼」 대표는 "이번 백화점 입정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레미떼」가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서 하나의 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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