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6 이슬 기자 ls@fi.co.kr
전국 200여명 점주에 추동 신상품 선보여

「마코」의 '2013 F/W 점주 총회'가 지난달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마코」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화려한 색감'을 살린 F/W 시즌 신상품을 점주들에게 소개했다.
골프웨어는 필드위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하면서 멋을 낼 수 있는 의상을 선보였다.여기에 기능성 소재를 강조한 라인과 캐주얼 라인, 「마코」만의 색깔로 풀어낸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플로어쇼를 통해 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점주들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콘셉, 기능 등 상세한 설명을 듣고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상품에 대한 장 ·단점, 개선 방안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점주들은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의 상품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올 F/W 판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코」는 론칭 시기인 지난 2011년부터 매 시즌 점주들과 만남을 가져왔다. 이는 직접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점주들이 상품과 고객들의 반응에 대해 더욱 잘 알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매년 2회씩 열리는 점주 총회는 전국 점주들과 예비 점주들의 만남의 장으로, 나아가 품평회의 시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코」 관계자는 "총회에 참석한 점주들이 '이 니트는 어떠한 점이 불편했고, 어떠한 점이 좋았다'는 등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를 해준다. F/W 신상품이 이번 달에 출시되기 때문에 당장 적용할 수는 없지만, 다가오는 시즌부터 적극적으로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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