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5 이민영 기자 lmy@fi.co.kr

스위스 시계 브랜드「스와치(SWATCH)」가 지난 2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와치」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국 최초의 '아이스 듄(ICE DUNE)' 콘셉 매장으로서 타 시계 브랜드와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꾸몄다.
시계 4000개 이상을 연결해 만든 4개의 대형 샹들리에를 비롯, 고객들이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노출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가로수길을 찾는 멋쟁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와치」담당자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스와치 대형 매장을 추가적으로 오픈할 계획"라고 밝혔다.
한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 오는 14일까지 30년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콜래보레이션 한 스와치 아트 컬렉션도 무료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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