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1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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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 런닝화를 매치하는 일명 '런피스족'이 등장했다. 런닝화의 색상이 다채로워지고, 힐을 신는 것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주기 때문에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귀여운 소녀 스타일
귀엽게 연출하고 싶다면 미니 원피스에 비비드 컬러의 런닝화를 매치해보자. 올 여름에는 화이트 컬러의 플레어 원피스와 도트, 스트라이프 등 패턴이 들어간 베이직한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가 인기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의 런닝화를 신는다면 포인트를 줄 수 있다.「리복」의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이나「아디다스」의 '제트엑스 700 디컨스트럭티드' 등이 포인트를 완성해줄 아이템이다.
◇ 섹시한 숙녀 스타일
해변가나 휴양지에서는 미니 스커트보다 화려한 프린팅의 롱 드레스가 분위기를 내는데 제격이다. 페이즐리 패턴, 애니멀 프린팅 등 그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패턴이나 프린팅이 많은 롱 원피스에는 단색 런닝화를 신는 것이 좋다.「푸마」의 '파스 500 리커버 씨엘알 우먼스'는 3cm의 뒷굽이 적용돼 있어 키가 커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준다.
◇ 스포티한 여성 스타일
피케 원피스와 런닝화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은 '런피스족'의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피케 원피스는 누구나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에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어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조금 더 생기를 주고 싶다면 화려한 프린트가 있는 런닝화를 추천한다. 나비 날개 무늬를 연상시키는 듯한 디자인의「뉴발란스」'더블유890'이나 도트 무늬의「나이키」'우먼스 나이키 플렉스 슈프림 트레이너' 등으로 코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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