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0 이슬 기자 ls@fi.co.kr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최근 '올 여름 휴가철 최고의 바캉스 패션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비드 컬러의 핫팬츠'가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하프클럽'의 VIP 20~30대 여성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바캉스 시즌에 따른 패션 선호도를 알기 위해 실시됐다.
1위에 선정된 '비비드 컬러의 핫팬츠'는 무려 51%를 차지했다. 관계자는 "비비드 컬러가 사랑 받는 이유는 밝고 선명한 컬러가 화려한 느낌을 줘 바캉스 기분을 느끼기 충분할 뿐 아니라 원 컬러만으로도 부담스럽지 않게 시선을 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위는 '럭셔리 리조트룩'(29%), 3위는 '롱 원피스'(18%)가 뽑혔다. 리조트룩과 롱 원피스는 슬림해 보이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어 여름철 하의 실종 패션을 부담스러워 하는 여성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이다.
반면 '과감한 노출패션'은 단 1%만이 선택해 선호도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프클럽'은 과감한 노출보다는 트렌디하고 감각있는 바캉스 패션을 선호하는 결과에 따라 실생활에서 무난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의상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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