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정헌재단 이사장 별세

2013-07-29 이슬 기자 ls@fi.co.kr

 



이영숙 동일방직 그룹 정헌재단 이사장이 노환으로 28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이 이사장은 동일방직 창업주인 故 서정익 회장의 부인이다. 그는 지난 1990년 서울대 공과대학 섬유공학과에 정헌섬유도서실을 설치하고 첫 해에 운영비로 3500만원을 기증하는 등 후진양성과 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이다. 02-55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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