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이슬 기자 ls@fi.co.kr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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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구패션페어'가 진행한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에서「카이」의 디자이너 계한희(여성복 부문)와「BDC」의 강민성(액세서리 부문)이 1위를 차지했다.
'젊고 트렌디한 패션 트레이드 쇼'를 콘셉으로 2개월간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이들에게는 오는 9월 5~7일 열리는 '2013 대구패션페어'에 무료로 참가해 메인 컬렉션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내년 1월 열리는 파리패션위크에서 쇼룸에 입점할 기회도 제공된다.
심사는 국내외 유명 패션 전문가이자 유력 바이어들이 중심이 됐다. 미국 LA 편집숍『H.Lorenzo』대표를 비롯해 홍콩의 하비니콜스, 모스크바 스베노이 백화점, 아프리카 온라인 최대 쇼핑몰 주미아 아프리카, 파리의 쇼룸로메오가, 보그코리아 이명희 편집장, 홍익대학교 간호섭 교수, 최복호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한편 여성복 부문 2위는「수우」(박수우), 3위는「갸즈드랑」(장소영)과「비틀비틀」(김용우)가 차지했다. 액세서리 부문 2위는「듀알리Ep」(윤태선), 3위는「모하이」(이희락)와「이루나니」(노학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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