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이민영 기자 lmy@fi.co.kr

잠정적 캠핑인구 약 100만명인 시대. 힐링 열풍과 함께 캠핑이 새로운 문화적 코드로 자리매김했다.
제일모직이 전개하는「빈폴아웃도어」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 리조트 이용고객이 간편하게 '글램핑'을 체험할 수 있는 '빈폴아웃도어 글램핑빌리지'를 최근 오픈했다.
휘닉스파크 내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골프, 워터파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빈폴아웃도어 글램핑빌리지'는 4~5인용 텐트, 캠핑용 테이블, 바비큐그릴 세트를 제공한다.
◇ 야구장과 골프장에도 '글램핑 존'
휘닉스파크 외에도 대전한화야구장과 SKY72골프장에서 '글램핑 존'을 오픈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지난 4월 한화이글스의 홈경기장인 대전 한밭 야구장에 오픈한 '글램핑 존'은 야구경기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이글스 선수가 친 홈런볼이 '글램핑 존' 내의 텐트에 맞을 경우 4인용 텐트를 증정하는 '글램핑 홈런 존' 이벤트도 실시하는 등 야구관람과 캠핑을 접목했다. 「빈폴아웃도어」 측은 "친구들, 연인과 함께 글램핑존을 이용하는 젊은 고객이 많으며, 4월 오픈 이래 글램핑존 좌석은 매 경기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영종도 'SKY72골프장'에 오픈한 글램핑빌리지 역시 오픈 2주만에 9월초까지의 주말예약이 꽉 차는 등 반응이 뜨겁다. 'SKY72 글램핑빌리지'는 푸른 잔디가 깔린 공간에서 캠핑을 즐기며 골프와 배드민턴, 캐치볼 등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SKY72의 식음료를 맡고 있는 워커힐 호텔의 최고급 바비큐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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