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4 이슬 기자 ls@fi.co.kr

의류제조 및 수출기업 세아상역이 15개 주요 협력 업체들과 '에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생 경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에코 파트너십'은 세아상역과 협력 업체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국내외 각종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담은 서약이다. 앞서 세아상역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한 '친환경 공급자망 관리'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해외 협력 업체의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국책과제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협약을 체결한 협력 업체는 유디아이 트레이딩, 동광 피앤이 디자인, 은선교역, 제일코비, 정우비나, 평화, 에스에스 아시아, 글로비아, 삼미자수산업, 동원앤피플, 훠씨즌 버튼, 아이에스 인터내셔널, 한국에이버리알이에스 유한회사, 태평양지퍼, YDS KOREA 등 15개 업체들이다.
이 업체들은 앞으로 환경 컨설팅업체인 에코와이즈로부터 환경진단 및 솔루션 컨설팅을 받는다. 또 우수 협력 업체로 선정된 두 곳은 각각 우수 그린비즈 인증과 ISO 인증을 무료로 수여받는다.
김태형 세아상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아상역은 앞으로도 협력 업체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상생 경영을 위해 에코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에 대응하도록 협력 업체 교육 및 지원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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