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이슬 기자 ls@fi.co.kr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하프클럽', '오가게', '보리보리'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22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종은 현재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기반의 아이폰은 이달말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 이동 중에도 모바일로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늘어나자 트라이씨클도 추세에 따라 고객 편리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은 것. 각 어플리케이션마다 쇼핑몰 내 인기상품 베스트 100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라이씨클 모바일팀 관계자는 "일찍이 모바일커머스를 시작한 업체들이 전체 쇼핑 비율의 10%를 넘기는 등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모바일커머스가 쇼핑채널로서 고정 수단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씨클은 이번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하며 내달 18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쇼핑몰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