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하연수, ‘아시아슈퍼모델 콘테스트’서 수상

2013-07-19 이슬 기자 ls@fi.co.kr

3위를 차지한 이혜인(왼쪽)과 특별상을 수상한 하연수


국내 모델 이혜인(18)과 하연수(16)가 '2013 제8회 아시아 슈퍼 모델 콘테스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4일 중국 난닝 광서TV 공개홀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태국, 인도, 호주,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최종예선을 통과한 20명의 후보들이 경합을 벌였다. 최종 본선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이혜인이 3위를, 하연수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한국 모델의 위상을 확인케 했다. 1~2위는 각각 중국과 러시아 모델이 차지했다.


한편 '아시아 슈퍼 모델 콘테스트'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향력있는 국제 모델 대회로, 매년 우수한 신인 모델을 발굴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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