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필름 프로젝트, 영화제 초청

2013-07-18 이슬 기자 ls@fi.co.kr

 



「코오롱스포츠」가 필름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영화 '청출어람'과 '사랑의 가위바위보'가 제 17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7월 18~28일)에 초청받았다.


「코오롱스포츠」는 론칭 40주년을 맞아 박찬욱, 김지운 등 국내 최고의 영화 감독들과 손을 잡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담아낸 두 작품은 성공적인 콜래보레이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형제 박찬욱ㆍ박찬경 감독의 공동 연출작인 '청출어람'은 고집불통 스승(송강호)과 철부지 제자(전효정)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두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죽음이야말로 자연으로 가는 완벽하고 유일한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지운 감독의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소개팅에서 줄줄이 퇴짜를 맞는 눈치제로남 운철(운계상)이 우연히 강아지 주인 은희(박신혜)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김 감독은 "일상의 순간에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자신의 선택이 최고라고 믿고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바로 자연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