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 메가숍 전략 본격화

2013-07-1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인동FN이 메가숍 전략을 본격화한다. 인동 FN은 그간 백화점, 아웃렛, 대리점으로 유통망을 다원화해 탄력적인 대응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메가숍까지 확대해 볼륨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전략에 따라 인동FN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에 「쉬즈미스」의 첫 번째 메가숍 교대점을 오픈했다. 앞으로 「쉬즈미스」의 플래그십 스토어의 역할을 할 교대점은 실속형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원쇼핑 라이프 스타일숍을 지향한다.


상품은 크게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품질력을 높인 '쉬즈미스 라인', 글로벌한 감성과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디 프레스티지', 기능성과 모던함을 가미한 단품 위주의 데일리 캐주얼,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액세서리 등이다.


또 매장에 미니 카페를 갖춰 고객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쉬즈미스」는 교대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1일까지 일 방문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테디셀러 '오페라 원피스'를 할인된 가격인 3만8000원에 제공한다.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도 진행 중이다.


인동FN은 직영 메가숍을 서울 주요 지역에 3년내 20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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